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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순영
연서낭부크.png


방금 부크크 종이책 승인, 2주간 부크크에서 팔고요, 이후 차차 대형서점으로 나갑니다요. 이번엔 46배 판으로 쪼매하게 만들어봤어요.



이제 브런치에서 가져올 글은 다 가져온듯요..

부지런히 새로 쓸 일만.



오늘 패딩 아닌 플리스자켓 입고 나갔는데 안춥더라는...

봄입니다. 완전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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