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좀 버렸다고 등이 뻐근하다.
이제 시작인데 큰일이다.
그렇다고 누구 부를 사람도 없고..
역시 내 짐은 내가 지고 가는게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좀 흐린 듯하다.
마냥 맑은 날만 있을수 없는게 또 사는일이다.
오후부터는 부지런히 짐을 또 정리하고, 일반 폐기물은 마대를 사든 스티커를 사든 해서 버리려 한다.
이번주 남들은 거의 징검다리로 쉬는데 나는 열일 할거 같다.
아마도 다음달쯤? 경장편 하나가 또 나올듯 하다.
지인이 준다는데, 일부를 어제 받았다.
성과 속의 갈등을 조금은 고차원?적으로 그려낸 건데 ,
팔리든 안팔리든 출간흐름을 위해서라도 내려 한다.
그분이 마무리하는 동안 나는 여러 버전의 표지를 생각중이다.
그래도 이미지 작업할때는 마음이 프리해져서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는다.
문득 드는 생각, ai한테 표지 만들라고 해볼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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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속의 갈등을 소소하게 그려낸 <도미니크의 사랑>을 비롯한
다양한 사랑과 이별, 회한과 설렘의 풍경이 담겨있는 소설집입니다.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