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동창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로밍발신,이라고 답이 왔다.
엥? 하고봤더니 지금 코카서스 여행중이라고 8일에 귀국해서 통화하자고.
그래서 코카서스가 어딘가 찾아보았다.
들어본적은 있지안 , 전혀 가본적은, 갈 계획은 없는.
교사 정퇴를 한 친군데, 그래선지 매우 탐구적이고 학구적이다.
나는 여력이되면 로마나 파리가서 진탕 놀고싶은데.
요즘 집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터에
작게나마 환기가 되는 소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