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습진이 나았다 재발했다해서
주엽 피부과를 다시다녀왔다.
맨손으로 물을 자주 만져서 그런다는 뻔한대답.
그말이 뮐까,하다가 장갑을 끼라는 얘긴줄알았다
나도 예전엔 고무장갑 즐겨 사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맨손이 편해 장갑끼지않고 그냥 설거지, 빨래를 하게되었다.
그래도 이렇다할 습진반응이 보이지않았고
다한 다음,베이비 파우더 향 핸드워시를 쓰는 맛이 좋았는데 이젠 그것도 제동이 걸린 셈이다
손가락도 늙는가보다.
어제부로 한살 더먹었다.
비록 피붙이나 친구들의 축하의 메시지는 없었지만 그래도 동네친구가 챙겨줘서 치맥을 즐길수
있었다.
하기사,언제까지 서로 챙기고 할것인가?제사도 일정 기간 모시면 안한다는데.
경쾌한 노래분수대의 율동이 꼭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알량한 착각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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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꿈 에나 본듯한 짧아진 봄, 그 정서를 사랑이야기에 담아본 소설집입니다
많은관심부탁드려요
전자/종이
그리고 항시 후기, 원고받으니 제 프로필보시고 많은 참여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