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달에서 날아가지 않는 법에 대하여>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열일하지만, 이놈도 기계라, 잘 살피지 않으면 오류를 내서 확인은 해줘야 한다.
어제는 내 작품 <사랑의 오류>를 전문 번역해놓았다. ms워드 쓰는 법도 일부 익혀가면서...
아직, 아마존까지는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근미래에 가능하지싶다.
애초에 친구들한테 영역을 시켜보려고 했는데 죄다 손사래를 쳐서 지피트를 쓰고 있다.
직역아닌,'자연스럽고 세련된 네이티브 문체'로 요구했더니 지가 알아서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 살줄은 꿈에도 몰랐다. 또 내가 다 늦게 책을 만든다고 법석을 떨줄도 몰랐다.
이래서 세상일은 장담할게 못되는듯 하다.
요며칠 계속 체기가 가시지 않아 힘이든다. 그래서 어제는 소비쿠폰으로 2만원어치 소화제를 사두었다. 그러면서 인근 약국위치도 알아두고...
아무튼, 조금은 부실해도 큰 탈 없이 나의 가을은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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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버전 , 대강 표지 만들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