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의 행복

by 박순영

요즘 얼리버드가돼서 새벽3,4시면 눈이떠진다.

오늘도 일찍깨서 자판 두드리고 온깆 부잡을 떨다보니 몸살이 난거같다.

우산도없이 호수를 돌고와서는 후딱 샤워하고

황도를 한통 따서 다 먹었다.

어릴적 아프면 엄마가 포크로 찍어 입안에 넣어주던 그때가 생각났다. 그때는 귀한 음식이었는데.

암튼 지금 약간 환자모드라는 얘기다.

낼 외출이있어 한통 더 먹고 후다닥 원기회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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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연작소설이라 할수 있는 짧은소설묶음집.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사랑과 지고지순하고 이타적 사랑이 충돌해 이뤄내는 다양한 사랑이야기,

나와 타인의 이야기, 삶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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