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품은 호수에서

by 박순영

호수에 새로 설치된 구체 조형물이 '달'인듯하다. 노란 달...

남들은 죄다 첫눈에 '와 달이다'하는데 난 뭔지 몰랐다.

그렇게 달을 품은 호수를 난 또 품고 있다.. 괜찮은 인생이다.


일산호수공원, 10, 2025

오늘은 오후 외출이 잡혀있고,

그전에 곧 출간할 소설을 교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다음주 초에 도서번호를 신청하고...

예정대로라면 다음주중이나 말쯤 나올듯 한데, 연휴가 껴있어서 좀더 밀릴수도 있다.



표지가 넘 만화스러워서 그대로 가나 바꾸나,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지만

내 글이 워낙 만화스러워서 얼추 맞는것도 같다.


오늘은 생선구이를 먹을지도 모른다. 가시 두번인가 걸려서 피해온 생선을 달달 떨면서 먹을수도 있는 그런 날, 무엇보다 담력을 키워놔야 할거 같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먹었던 삼치정식, 대박 맛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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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여러편 엮은 <<연애보다>>입니다.

그리고 초봄의 혼미한 사랑의 정서를 담은 <<봄날>>이고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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