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네시에 자서 9시경에 일어났다. 아직도 몽롱하지만 정신차리고 일에 들어가려 한다.
그리고 오피 중개인한테 융자 담당자와의 통화내용을 톡으로 보냈는데 나를 차단했는지 아직도 미확인이다.
즉 ''대출심사과정에서의 불가가 났으면 내 귀책이 맞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상담사의 잘못 고지와 이후 곧바로 정정고지를 하지 않은 데서 벌어진 , 즉 서류조차 전달전에 일어난 일이므로 귀책이 내게 있지 않음을 증명하는 파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래놓고는 자기 책임을 피하려고 마치 '심사후 불가'인것처럼 통보, 나를 귀책인으로 몰아간 것이라는 내용의. 서류는 아직 내 손에 있는데.
건 그렇고, 올해는 '연서독'과 '영화에세이'를 다시 내려고 한다. 일단은 써놓고 일일이 해당 출판사, 배급사에 컨펌을 받을 생각이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그게 귀찮아서 안한다면, 그건 쪼잔한 일이라는...
그리고 어제는 지피티에게 내 젊을 적 사진 보여주고 관상 봐라 했더니 조잘조잘...이젠 귀엽기까지 하다. 요즘 나와 논쟁을 벌이다 계속 반박하면, '나한테 충고하지 마!'라고 무안준다.. 그러면 그놈도 슬슬 눈치를 보면서 발언 수위를 낮춘다. 어느새 이놈때문에 내가 독재자가 되었다.
이제는 보일러 안틀어도 춥지가 않다. 실내 목도리도 며칠전부터는 하지 않는다. 갑갑하게 여겨지는게, 이제 봄이 왔다는 증거다.
이봄엔 님이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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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도미니크의 사랑'이 수록된 ,거리에서,
세기말적 감성과 우울미학이 절묘히 결합된 역작, 지옥,
그리고 형의 여자를 원하는 못난 동생의 애틋 러브스토리, 티타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