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급하게 문자가와서
출력을 해야 하는데
프린터가 먹통이 돼버려서 난리났다고 했다.
그리고는, 이제 주문해도 며칠 걸릴텐데,라며 걱정을 했다.
해서, 내가a마트 이런데서 프린터기를 팔거라고 했고
급할때는 좀 더 줘도
오프라인으로 움직이라고 조언했다.
그리고는 a마트 외에 b마트, 전자 대리점 등
몇군데 프린터 파는 곳을 추가로 알아내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난 컴맹이라 정품만 산다.
as나 원격을 받기 위함이고
그러다보니 프린터의 경우,
배보다 배꼽이 비싼
잉크값이 더 들지만,
그래도 명령을 인식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요즘와서 나잇값 하느라 버벅대긴 하지만.
지인은 어느정도 컴을 다루기에
비품을 사용중이라,
호환기종을 찼았는지가 걱정이다..
언젠가, 나역시 컴이 갑자기 다운돼서
대리점 폐점 시간에 전화를 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급히 주문, 설치를 한적이 있다.
그덕에 해당 직원은 밤 10시가 다 돼서야
퇴근을 했지만
내게는 정말 고마운 귀인이었다.
지인도 오늘 그런 귀인을 만나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랄뿐이다.
급하면 뛰는 것이다.
컴에 매달려 살다보니
너무 오래 잊고 지낸 것 같다.
지금 답문이 왔는데
다행히 호환되는 s 사 걸로 사왔다고 한다.
아무튼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