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by 박순영

조만간 동네 은행에서

주택청약 통장을 하나 개설하려고 한다.



예전에 하나가 있었는데

한참 붓다가

언제 집을 또 사? 하고는 없앤적이 있다.


그때 담당 직원이

'이 귀한걸..'하며 안타까워했는데...



지금은 집이 있지만

앞날은 장담하는게 아니므로

만약을 위해서라도

청약통장을 하나쯤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태 하나도 없는

보험도 한두가지 정도는 들 생각이고..



우리의 앞날이란게 어디로 향해 있는지 모르는터라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할듯 하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이 글을 쓰고 나서

포털에서 '청약통장'을 검색해봤더니

이런 질문과 답변이 올라와있다.


"다주택자인데 청야공장을 계속 가질 필요가?"

"언제 무주택이나 1주택이 될지 모르는게 인생이니 그냥 갖고 계심이..."



인생은 정말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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