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레슨 #20, 오케스트라 연습 #4

by F공대생

#20회차 레슨1 : Harmonics


이번 레슨은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는데 비중을 뒀다. 개방현부터 스케일 포지션 이동을 재점검했다. 기본기 이후에 한국말로 어색하게 배율이라고 하는 Harmonic 기법에 대해 배웠다. 개방현에서 비올라 기판 뒤쪽에 손가락을 얹은 상태에서(힘 안 주기) 보잉 하면 한 옥타브 높게 나오는 것을 배웠다. 오케스트라에서 종종 사용되는 기법이며 친절하게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음표 위에 삼각형 표시가 나와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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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차 레슨2 : 포지션 이동, 높은 음자리


포지션 이동을 배우니까 단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게 어려운 것이 아닌 운지법을 다 외워야 하는 게 어렵고, 어떤 상황에 포지션 이동을 써야 하는지 판단하는 게 진짜였다... 특히 높은 음자리표를 이번 베를리오즈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랑게이교본에 나와있는 높은 음자리표가 없었으면 손가락 번호도 적지 못했을 것이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가야 하는 게 늘어나는구나. 그래도 현을 넘나들며 연주하지 않는 것은 굉장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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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연습 : 첫 번째 파트연습이 있고 나서 10일 정도 지났는데, 그래도 퇴근하고 매일 연습해서 그런지 이제서야 1악장 흉내는 낼 수 있을 거 같다 저 높은 음자리표만 빼고.. 아직 박자는 많이 느리지만 연주 방법만 알면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 파트연습은 5장만 할 것 같은데 목요일 금요일은 5장을 미리 준비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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