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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보 엄마 Nov 20. 2021

엄마가 보고 싶은 날

엄마도 처음에는 서투를 수밖에 없지

@crybaby_mom

.

아이가 엄마 마마 하며 운다.

나도 같이 울고 싶다.

.

이럴 때면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는 어떻게 우리 세 자매를 키웠을까?

나처럼 서툴렀을까?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었겠지?

.


"울보 엄마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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