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보 엄마 Jul 18. 2023

교집합

나와 남편 사이 그 어딘가

@crybaby_mom

교집합

.

나와 남편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어떤 점은 날 닮았고

또 어떤 부분은 남편을 닮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며 우리 부부와는 다른

아이만의 모습을 발견할 때 더욱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다.



"울보엄마의 육아일기."

©2021.crybaby_mom_mom.All right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딸바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