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DHP는 지금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21년의 DHP는 이러했습니다.

2022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만 바라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장기칩 개발 스타트업 ‘에드믹바이오’, DHP에서 투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