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아프다 아이고 나 죽겠네 하던 사람들은 왜

어이구 나 죽겠네

by 이 경화


#k주립대 k.lee 교수는


드디어 인류의 최대 난제 장수 비법이 밝혀 졌다면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연구에 의하면 예전부터 건강을 과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갑자기 아프며 죽음을 맞이하고 맨날


"허구헌날 아프다 아이고 나 죽겠네 하던 사람들은 왜 때문에 하나같이 장수 하였나?" 에 대한 의문이


드디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평생을 다 바쳐 희생하고 자수 성가 해서 이제 좀 살만하면 갑자기 원인이 밝혀져 아ㅍㅏ 생을 마감하고 착하게 살던 사람은 나쁘게 욕을 퍼대기로 먹는 사람에 비해 이상하게 단명 한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다.


건강에 좋다는 음식만 섭취한 사람은 왜 때문에 질병에 더 노출되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취미와 여행을 즐겨 하는 사람이 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사회적 성공을 한 사람들 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 정말 행복과 성취가 무언지 모르고 살고 있다면서 그녀는 오래 살기는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짐덩이만 되고 있는건 아닌 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 도데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냐고 묻는 기자에게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라며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다 보면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대답해서 기자가


그 자리에서 실신을 하여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한다.


그녀는 어짜피 백세 시대에 도래 하였다면서 장수의


의미가 사라졌고 오히려 장수보다 잘 죽음을 맞이하는 웰빙의 트랜드에서 "웰 다잉"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녀는 다음 실험으로 "냉장고에 보관된 천연 기념물적 식재료 언제까지 발굴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했나?" 에 대한 역사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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