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서른 번째
23 January, 2021 Saturday little rainy
사랑하는 아들들! 여기는 가랑비가 내린다.
아빠는 잃어버린 비밀번호를 찾았다. 누군가 한국 TV의 비밀번호를 도용해 쓰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접속해야 하는데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 거다. 돈도 아깝고 계속 불편해하고 있다가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 습관이 어딘가 분명히 기록을 해두었을 것이다. 시간이 걸려도 다 뒤져보자!'
드디어 찾았고 다시 접속해서 뉴스 및 골프를 보고 있다. 기분 좋다.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습관이 정말 그 사람의 모든 걸 결정한다고 다시 느낀다. 사람의 기억은 유한하니 말이다.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아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