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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주 Nov 26. 2018

담요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끄적끄적 -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배성태



신혼생활을 작품으로 연재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그는 그의 작품을 담요로 비유했다.






 "따뜻한 것이 필요할 때 슬쩍 가져와 덮을 수 있게요."



[ 배성태 작가님 ][ 배성태 작가님 ]


그의 작품을 보면

그의 의도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신혼생활 중 느꼈던 

감정이나 일화를 기록해 두고

작품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통해

담요를 덮은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거다.


모든 감정 모습이 진짜 

신혼생활에서 오는 일상이라서. 



[ 배성태 작가님 ]


혼잘 살 때보다

같이 살 때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어요.


지금 이 행복한 마음을 

일기에 기록해 두고 싶어요.


- 초이스 매거진 '배성태 작가님' 인터뷰 인용 -





[배성태]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grim_b/


Grafolio : https://www.grafolio.com/grim_b



*모든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e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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