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초대형 재건축 단지, 반포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이 2025년 11월 시작됩니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총 2,091세대 규모로,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입니다.
강남권에서도 보기 드문 대단지 신축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반포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일정 및 대출 정보 자세히 보기
청약은 11월 10일 특별공급, 11일 해당지역 1순위, 12일 기타지역 1순위, 1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9일입니다.
분양가는 전용 59㎡ 약 20억600만~21억3,100만 원,
전용 84㎡ 약 26억8,400만~27억4,900만 원으로,
3.3㎡당 평균 8,484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 중 서울 강남권 최고 분양가지만,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65억 원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시세보다 20~30억 원 낮은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로또 아파트’라는 별칭이 붙었죠.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도보권, 강남 주요 업무지구까지 차량 10분 거리.
교통은 물론, 세화고·반포여고·세화여중 등 강남 대표 학군이 가까워 교육 여건 또한 탁월합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반포천 조망이 가능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조식서비스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실내 골프장, 게스트룸 등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며, 트리니원은 ‘강남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전용 59㎡는 약 4억 원, 84㎡는 약 2억 원 정도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청약을 고려한다면 17~25억 원 현금 자금 계획이 필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시세차익 가능성이 크고,
삼성물산 브랜드의 신뢰도와 강남 핵심 입지 덕분에
실거주와 투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단지로 꼽힙니다.
‘고분양가지만 반값 수준’이라는 평가처럼,
반포래미안 트리니원은 앞으로 강남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