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연장 12월까지 환급 신청 가능

by 어흥

연말 소비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시기, 정부가 상생페이백 연장을 공식 발표하면서 많은 분들이 한 해 마지막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상생페이백 연장 12월 환급 연장 신청 및 환급 절차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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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생페이백 연장이 의미하는 것들


당초 11월 종료 예정이었던 제도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면서, 올해 소비 패턴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혜택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상생페이백 연장의 가장 큰 특징은 신규 신청자와 기존 신청자를 모두 배려한 구조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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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신청자는 아무런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신규 신청자는 12월 한 달 동안만 신청해도 9~11월 소비 증가분 일부를 소급 적용받을 수 있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연말처럼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이러한 정책의 체감도가 훨씬 커지기 마련이지요. 또한 12월 소비분 환급은 2026년 1월 15일에 지급 예정이며, 잔여 예산은 다음 달에 이어서 지급될 계획입니다.


2. 어떻게 환급이 돌아오는가 – 실질적 혜택 구조


상생페이백 연장 제도는 기본적으로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증가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월평균 100만 원을 사용하던 분이 12월에 120만 원을 썼다면, 증가분 20만 원의 20%인 4만 원이 산정되지만 12월 환급 한도는 최대 3만 원까지로 조정됩니다.


9~11월의 경우 월 최대 10만 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신규 신청자도 12월에 등록하면 꽤 의미 있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에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체감 효용이 높은 수단입니다.


단순히 소비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출한 금액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라 연말에 가장 실속 있는 정책으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2024년 카드 실적이 있는 내국인이라면 대부분 가능하며 외국인도 실명 인증이 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카드, 법인카드, 세금·보험료·선불충전 등은 제외되니 이 점만 체크하면 됩니다.


신청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상생페이백 누리집 접속 → 본인 인증 → 카드사 선택까지 하면 약 5분 내로 모든 과정이 끝나며, 실적도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연말 혜택을 가장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놓치지 않는 것이 현명함으로 이어집니다. 상생페이백 연장은 ‘추가로 쓰면 혜택을 준다’가 아니라, ‘이미 사용한 금액에서 일정 부분을 돌려받는다’는 구조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절차와 신청 조건, 환급액 사용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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