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뉴욕 산재변호사
박희철 미국 변호사 (산업재해 전문), NLP 및 최면 전문가의 브런치입니다. 소통과 화해, 뇌과학, 인지심리학, 최면, 노자철학을 소재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심 있습니다.
구독
이유
노동법과 노동조합에 대한 잦은 질문들을 정리해서 문답형태의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끔 노동이슈에 대한 칼럼이나 책소개도 할까 합니다.
구독
무의촌 의사 스티브엠
직업환경의학과의사 입니다. 과거 무의촌 섬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섬에서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섬 의사의 사계절] 이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동명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구독
글쓰는 노무사
노동보다는 일, 성과보다는 성장에 관심이 많은 실전 노무사
구독
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구독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danggudari
변호사 일을 하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고찰을 적습니다.
구독
법과의 만남
'법과의 만남'의 브런치입니다. 난해한 문장과 자주 쓰지 않는 용어로 가득한 법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독
레드
머릿속의 생각들을 마구잡이로 씁니다.
구독
보현
장래희망은 자연사. 자기 연민을 지양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