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의 동물원 한 곳에 유독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케아 오랑우탄 인형을 끌고 다니는 생후 7개월 새끼원숭이 '펀치'를 보기 위해서다.
어미에게 버려진 새끼 원숭이 펀치
새끼 원숭이는 어미에게 매달리고 안기면서 근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그런데 초산인 어미는 양육할 체력이 바닥이 났는지 펀치는 태어나자마자 버림을 받았다.
펀치는 나날이 쇠약해졌고 그런 펀치에게 사육사는 여러 인형을 선물했다, 그런데 그중 오랑우탄 인형이 효과가 있었고 건강을 되찾은 펀치는 무리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펀치는 원숭이 무리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 그럴 때마다 오랑우탄 인형(오라마마: 오랑우탄 엄마)에게 달려가 숨거나 안겨서 안정을 취하던 펀치의 모습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혼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운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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