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해줄 힐러가 필요하다

by 소리새

무시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폭행하는 그런 일들이 방송으로 많이 보도되고 있다.

자꾸만 사건이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정말이지 살아가면서 공동체에서 함께하는 일들이 많은데 사람과의 충돌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서로 생김새도 성격도 천차만별하고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생기고 서로가 타협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세상 살아갈 힘을 잃게 된다. 사람은 사람으로 일어서고 용기를 얻고 힘을 얻는다.

사람은 주변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가 달라진다.

때론 바보라는 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한다. 이 시대는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가는곳마다 자신을 드러내려고 스펙, 학벌, 재능, 인맥을 따진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완벽함으로 포장한다.

카멜레온 처럼 성격이 수시로 바뀌고 자기안에 여러가지 인격이 난무하지만 감정없는 기계적인 인간, 차가운 심장을 가진 소시오패스적인 사람들이 많다.

거리를 걷다보면 모두가 아픈 병자들이다. 기계에 노예가 되어버린 사람들

갈수록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본다.

감정조절장애로 범해을 저지르는 패륜적인범죄들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인간의 존엄성이 고갈되고 고립되어져가는 감정들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곪아있던 감정들이

밖으로 분출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회가 병들고 있다. 치료해줄 힐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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