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는 무리수
허세 행위자의 의도와 달리 허세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허세는 긍정적으로 지각된 특징을 상대에게 드러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기 위한 전략이며 실제 자신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 시도한다. 그러나 아귀통과 동료들(2009)은 SNS에 자신을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허세가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제시한다. 쥬이디체, 아들러, 펠란(2009) 역시 허세는 해석의 모호함을 주는 적극적 방해라고 주장했으며, 카슨(1993)은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허세 행위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신뢰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밝힌다. 본 연구의 결과도 허세가 개인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 허세 행위를 시도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