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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4강 자신감
<루치아노 파바로티> -
“우리가 만약 CARUSO가 노래할 때 느꼈던 기분과 마음을 똑같이 느낀다면 우리도 CARUSO와 같은 소리를 낼 수 있다.”
* CARUSO = 엔리코 카루소, 모두가 존경하는 전설적인 테너.
김혁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