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티니핑>의 제작사인 SAMG엔터가 통합 브랜드 <더 티니핑(THE TEENIEPING)>를 연다는 뉴스를 보고 조금 분석해보았다.
1. 브랜드 ‘더 티니핑’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베이비 티니핑’, ‘하츄핑 애니멀 시리즈’, ‘하츄로운 생활’ 등 콘텐츠, 피규어, 인형, 액션완구 등 모든 IP 및 제품군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는 개념이라고 한다.
2. 이 통합 브랜드를 통해 팬덤 접점을 강화하고 IP 확장을 가속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3. 구체적인 실행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더 티니핑'으로 개편하고,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연내에 첫 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4. 성수동의 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는 성수를 찾는 1030세대와 외국인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5. 이 통합 브랜드에서 보이는 첫 번째 특징은 그동안 '티니핑'이 플랫폼이나 세대 별 취향에 맞추어 출시한 여러 하위 브랜드를 정리하고 아우른다는 것이다.
6. IP의 출발인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본편 외에 팬시, 인스타그램 등에 맞춘 여러 디자인과 브랜드를 더 큰 테두리에 두어 소비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을 것이다.
7. 두 번째 특징은 성수동이라는 인구가 몰리는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여, 본래 IP 타깃이었던 5세 여아뿐만이 아닌 2030세대 및 외국인에게도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8. 온라인 쇼핑이나 일반 판매뿐만 아니라, 브랜드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유형의 소비자에게 직접 IP를 선보이고자 하는, '디즈니스러운' 유형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9. 현재 한국애니 IP 중에서도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티니핑'이 이런 브랜드 확장으로 지속성과 확장성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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