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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기_250718

by 눈물과 미소





어머니의 품에 평안하게 하루를 살아내다.


때로 서늘한 풍랑이 나의 영혼을 삼키려 든다.


수험생이 따로 없다. 보람찬 하루.


집을 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