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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조건을
갖춘 40대 학생입니다.
과학기술통신부에서
대형 건축물에
유지보수관리사 선임을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발표했어요.
시행되는 날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설비관리자를 뽑아야 되며,
반기별로 1회씩
점검도 실시해야 됩니다.
기준과 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5천~1만㎡: 27년 8월 18일까지 (초급)
1만~3만㎡: 26년 8월 18일까지 (중급)
3만㎡ 이상: 올해 7월 19일부터 (고급/특급)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사 등급 인정 절차는
협회에서 경력, 학력, 자격증 등을
종합 평가해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협회에 등록된
회사에서 일했을 때만
종사자로 인정되기 때문에
좀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죠.
저는 고졸이라
학력 조건도 부족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던 중,
기준을 갖추려면 경력 수첩을 받고
라이선스를 꼭 갖춰야 한다고 해서
기사 취득 방법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걸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정부에서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사 선임 의무화 때문에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근무하려면
초급, 중급, 고급, 특급 등
경력 수첩이라는 걸 갖춰야 됐죠.
그래서 공사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히 확인해 봤더니,
학력, 종사 이력, 자격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4년제 학사학위,
10년 이상 커리어,
국가기술증 중에서
뭘 준비하는 게
더 빠르고 현실적인지 고민됐어요.
마침 친구가 서울 종로에서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사로 일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면서,
기능사보다는 산업기사,
가능하면 기사까지는
꼭 따는 게 좋다고 조언해 줬어요.
그래야 중급 기술인으로 인정받고,
더 좋은 환경에서 관리자로 근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였죠.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로 근무하려면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 수첩이 필요했어요.
한국방송공사, 군인,
공무원, 전기통신사업 등과
관련된 일을 10년 이상 하거나,
전기통신, 방송설비 관련 학과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하는데,
저는 이제 40대에 시작하는 과정이었고
나이도 있는 편이라
시간을 오래 쓰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죠.
게다가 선임 의무화 기준이
27년까지라서
그 데드라인에 맞춰
저도 자격을 갖추고 싶었어요.
통신, 전자, 정보처리 등
관련 종류가 다양했는데,
친구가 “정처기를 따는 게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로 일할 때
많이 도움 될 거”라고 알려줬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격증 취득 방법을 확인해 봤어요.
마찬가지로
학력, 자격, 직무 요건이 있었고,
자세히 보니까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106학점을 인정받으면
시험 응시가 가능했어요.
어떻게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경력 수첩을
발급받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했습니다.
106점이 필요했는데,
혼자서 파악하기에는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과정을 도와주는
담당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본격적인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기사 자격증 취득 요건을
미리 갖추기로 했습니다.
106점을 모두 수업으로만 이수하면
약 4년이 소요되었을 텐데,
다행히,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총 7개월 만에 과정을 마쳤습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들었어요.
매주 정해진 강의가 올라왔고,
총 2학기 동안 진행됐습니다.
출석, 과제, 시험 점수를 합산해서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수료가 가능했어요.
각 주차별로 올라오는
녹화 강의를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방식이었고요.
과제나 중간·기말고사 같은
평가 항목도 있었는데,
혼자 하기에 막막한 부분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서
관련 자료를 받아서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25년 7월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을 시작으로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되며
27년도까지 신고되어야 됐기에
빠르게 조건을 갖추는 게 중요했죠.
국가제도를 통해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어서
저에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기 점검이나 유지 보수,
설비 오작동에 대한 대처 방식 같은
실무 중심의 수업은 아니었지만,
어차피 기사 자격을 따기 위한
과정으로만 활용한 거라
강의는 틀어만 두고, 그 시간에
필기·실기 시험 준비에 집중했어요.
덕분에 7개월 만에 갖출 수 있었죠.
정보통신설비유지 선임 의무화에 따른
정책 시행으로 인해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려면
경력 수첩이 필요했어요.
이제 와서 대학을 가거나,
5년 동안 일할 수는 없으니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기사를 취득하는 것이었죠.
국가 제도를 활용해서
106점을 차곡차곡 쌓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시험 일정에 맞춰
필기와 실기를 봤고, 합격했죠.
이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 들어가서
기술자격자 신청을 완료했고,
심사 후 초급을 받았습니다.
집 주변에 눈여겨봤던
건물 채용 공고가 올라오자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이력서를 넣었고,
감사히 입사했어요.
더 궁금한 건
쌤께 여쭤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