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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직 9급
도서관 사서 공무원으로 임용된
김ㅇㅇ입니다.
저는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
정사서 2급을 갖추면서 채용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과정을
공유하며, 공무원 되는법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근무를 하려면,
라이선스 소지는 필수였어요.
그러려면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해야 됐는데,
이미 4년제를 다른 학과로
수료한 상황이었던 터라
입시를 다시 준비해야 됐었죠.
사서직은 오래전부터 희망했던
직군이라 쉽게 포기하고 싶진 않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일반적인 루트였던
수능이나 편입 공부를 하기엔
젊은 수험생들과의 경쟁에서
자신이 서질 않았는데요.
인터넷 서칭을 통해 국가 제도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국가 고시까지
대비를 했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기 위해선
학력의 제한은 따로 없었지만,
정사서 2급 라이선스는 필수로
소지하고 있어야 되더라고요.
우선, 한국 도서관 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어떤 조건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공지된 사항을 체크해 보니,
별도의 시험은 없었고, 학력에 대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었는데요.
문헌정보학과 4년제를 졸업한
인원에 한해서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발급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었어요.
다만, 저는 비전공자였던 터라
해당되는 사항이 없었고,
새롭게 출발을 해야 됐어요.
그렇다고 대학을 준비하기엔 앞서
말했듯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웠죠.
대안을 찾던 중,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통해
공무원이 되었다는 분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9급 요건을
갖춤과 동시에 시험공부도 탄탄히
했다는 글을 볼 수 있었답니다.
라이선스를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초적으로 집중해야 되는 부분은
도서관 사서 공무원 국가 고시를
확실하게 대비하는 거였어요.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시험 일정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았던 터라
가능하면 효율적인 루트를 밟고
여러 가지를 동시에 공부하고 싶었는데요.
저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학은제를 알게 되었고, 전문가 멘토쌤을
만나게 되어 자문을 구했습니다.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온라인으로 개설된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게 특징이었어요.
일정 기준치를 달성하면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게 되는데,
이를 토대로, 도서관 사서 되는법의
문헌정보학을 수료할 수 있던 거였죠.
학교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라,
입학 지원서나 지필 고사를 치지 않고
수강 신청만으로 학습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게다가,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면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2학기 만에 9급 공무원 조건을 갖추었고,
이후에는 시험공부에 전념했답니다.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기 위해
1차적으로 문헌정보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커리큘럼을 밟았습니다.
원래라면 강의를 듣고 총 140점을
채워야 됐지만, 4년제를 졸업한 학력을
인정받아 48점에 해당되는 과목만
이수하면 된다 하더라고요.
이는 2학기면 충분히 수료할 수 있는
과정이었고, 덕분에 단기간에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듬해 국가 고시를 칠 수 있었어요.
물론, 혼자서 모든 걸 알아본 게 아니라
플랜 설계부터, 수강 신청, 학습,
마지막 행정 절차까지 곁에서
코칭해 주신 멘토쌤이 계셨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커리큘럼에서
잘 모르거나 궁금한 부분은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셨고, 중간, 기말, 과제 등
평가 항목도 쉽게 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상 출석만 신경 써준다면,
문제 될 사항이 없었다고 보면 돼요.
저는 그 시간을 활용해 영어, 국어,
한국사 등 9급 공무원 과목을
탄탄히 준비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세웠답니다.
6월에 종강을 하게 됐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거쳐
8월에 문헌정보학 학위를 수여받았어요.
도서관 사서 공무원의 조건을 갖추고
국시 원서 접수 전까지 공부를 했어요.
실질적인 기간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준비해야 되는
자료조직, 정보봉사 등 여러 과목을
따져보면 지체할 시간이 없었어요.
이듬해 3월부터 모집을 시작했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했어요.
6월에는 필기시험을 응시했고,
8월엔 고사장으로 출석해 면접을 보면서
저의 역량을 펼쳤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9월 최종 합격자
발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어요.
지금은 거주지 근처 공공 기관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도서관 사서 되는법에
필요한 정사서 2급을 취득한 후,
9급에 도전한 이야기를 했어요.
비전공자였던 저는 관련 학과를
수료하고 자격증부터 따야 됐죠.
대학을 재입학하는 경로 대신,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함으로
2학기 만에 조건을 갖추고,
국가 고시를 칠 수 있었는데요.
곁에서 도와주시는 멘토쌤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을 했다고 봐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공무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효율적인 루트로
결과를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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