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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과 관련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종류가 있는지,
근무하면서 갈 수 있을지,
지원 자격부터 시작해서
학업계획서와 면접까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하나씩 다뤄볼게요.
우선, 제 얘기를
가볍게 드리자면
전문대 가족복지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를 했어요.
아이를 돌보는 건 재밌었고,
체력이 허락되는 날까지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유보통합이 시행되면서
유치원과 통합되어서
새로운 기관이 만들어졌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을 보게 되었죠.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과
4년제 학위가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연봉에서도 차이가 났어요.
그래서 저도 스펙을 높이려면
교원 자격증이 필요했고,
교육대학원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가는법을
찾아봤는데, 다행히
야간으로 진행되고
주 1~2회만 참석하면 된다길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했어요.
먼저는, 희망하는 대학 및
지역을 추려봤어요.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을
중점으로 알아봤고요.
석사 학위뿐만 아니라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도
함께 취득할 목표였기에
교원 양성과정을 진행하는 곳인지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으로
아침 9시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를 했기에
퇴근 후 18시나 19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대학원을 알아봤어요.
지하철과 자차가 있으니
교통수단은 크게
걱정되지 않았고
주 2회 정도만
참석하면 되는 것도
잊지 않고 알아봤죠.
이 정도면 가는법으로
일과 병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서접수를 하려고
모집요강을 읽어봤는데
관련된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필요했어요.
저는 2년제를 졸업했기에
먼저 자격을 갖춰야 됐죠.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4년제 학위를 갖추기 위해
다시 대학에 갈 수는 없었어요.
주변 쌤들에게
방통대는 어떤가요?라고
여쭤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포기했다고 말리더라고요.
차라리 학점은행제를 하라고
권유해 주셔서 알아봤습니다.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에 대해
조금 더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어요.
내년 4월 접수를 목표로
어떻게 지원자격을 빨리 갖출지
학업계획서 및 면접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등을
여쭤봤습니다.
우선, 4년제 학사는
140점이 필요했는데
저처럼 전문대를 나왔으면
80~120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고요.
중간에 자격증
하나를 취득해서
2학기 만에 수료했습니다.
덕분에 교육대학원 가는법을
7개월 만에 수료했고 다음 해
4월에 원서접수를 했습니다!
직장인이었기에
일과 수업을 함께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수월하게 도움받고 진행했기에
할 만했습니다.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 커리큘럼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15주 동안 매주
개강일에 맞춰서
올라오는 강의를
시작부터 끝까지 보면 됐어요.
교대원에서 요구하는
선이수 과목 위주로 들었고
전공 교과를 수강했기에
서류에서도 통과할 수 있었죠.
녹화된 강의는
1시간 분량이었는데
다 보면 출석이 됐어요.
이것만큼은 책임지고
꼭 만점 받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어서
처음에는 공부를 잘할까?
과락하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을 했는데요.
출결 인정 기간도
14일이나 주어졌기에
출퇴근할 때 왕복 1시간,
주말에 집안일하며 쉬면서,
자기 전에 수면용으로 들었답니다
과제와 시험 등은
선생님의 도움받고
자료를 제출했고요.
대학원 가는법이 중요했기에
어느 정도 학점도
잘 받아야 됐는데
알려주신 대로 했더니
수월하게 수료했어요.
이제 중요했던 것은
학업계획서 및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 중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지원 자격부터 갖췄고
그다음으로는
학업계획서와 면접이 남았어요.
서류에서 중요했던 것은
지원 동기, 목표, 관심 주제,
진로 및 비전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것이었는데요.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현장 경험, 진학 필요성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에서
유아 발달, 심리,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과목들을 배웠는데
어떤 점을 느낄 수 있었는지
제 생각을 잘 기술했어요.
대학원에 제출하기 전,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고
다시 수정하고, 작성하고
반복하다가 제출했습니다.
사실 직장인으로서 이렇게
교대원 가는법을 알아보고
도전한 게 믿기지 않은데,
그만큼 정교사 2급이 너무나도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오기로 해냈고 합격했어요.
마지막으로
면접에서 중요했던 건
자신감이었어요!
직장인이어서 마이너스를
주면 어떡하지 했는데
생각 외로 저처럼
근무하면서 함께 병행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놀랬고요.
기억나는 질문은
왜 유아교육대학원을 진학했는지?
최근 주요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만의 교사상은? 이었는데요.
놀이 중심의 과정과
주도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조력자로 변화함을 느끼며
정서발달이 학습태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기에
어떻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당혹스러운, 돌발 상황에도
선생님께서 컨설팅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움받고
준비했던 부분에서
많이 나왔기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었고
최종 합격했어요.
이렇게
직장인 대학원 가는법 후기를
마치려는데 제가 한 방식이
동기부여가 됐기를 바라고
더 궁금한 건 멘토님께
여쭤보면 좋겠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