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캠프 초등 중학생 영어캠프 한 달간 공립학교에서

by 배움시그널

http://pf.kakao.com/_YWlxhG/chat

001_-_%EB%B3%B5%EC%82%AC%EB%B3%B8.png?type=w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 겨울방학캠프와 관련해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초등학생 6학년과


중학생 1학년


두 자매를 둔 엄마예요.



이번 겨울방학 때는


어떤 활동을 하는 게


뜻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생각을 하면서


엄마들 모임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요.



그중 국내 및 해외


영어캠프를 보냈는데


너무 좋았다는 말이 나왔어요.



국내로는 저학년일 때


한두 번 보낸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자매고, 여자여서


안전상의 이유로


해외로 보낼 생각은 못 했어요.



그런 부분을 물어봤는데


자기네 가족은 이번에


뉴질랜드-호주로 보냈는데


공립학교(스쿨링)에서 관리도 잘 받았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여름 날씨에서


야외활동도 활발하게 했기에


좋았다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이번에는 한 달 동안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보내보자!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002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우선 첫 번째로 정했던 것은


국내 또는 해외 겨울방학캠프 중


어디로 보낼까? 였어요.



국내는 몇 번 보내봤지만


영어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보내는 학원 같은 느낌이


더 강했어요.



둘째는 영어를 잘 해서


상급반에 갔지만


첫째는 더 낮은 반에 갔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뜻깊게


해외로 보내줄까? 했습니다.



실력이 늘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문화 체험을 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서


사교성을 넓히고


세상을 보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초등부터 중학생까지


다 받아주는 곳을 알아봤고


보호자 동반 여부도 체크했어요.



아들이 아니라 자매였기에


안전성 및 관리, 식단 등등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호주, 뉴질랜드면 계절이


반대이니까 괜찮을 것 같았죠.



국가를 정했으니,


겨울방학 영어캠프 일정 및


세부 커리큘럼을 본격적으로


찾아봤습니다,



12월에 방학하면


바로 보낼까? 했지만


너무 길게 보내는 것보다


한 달간이면 좋을 것 같았고



지인이 갔다는 공립학교? 가


어떤 곳인지도 궁금했어요.





003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뉴질랜드 겨울방학캠프 특징 및


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가능하면 저나 남편도 같이


따라갔겠지만 둘 다 맞벌이라


한 달간 회사를 비울 수 없었어요.



저희 친정 부모님과


동반할 수 있을지


여쭤볼까 했지만


나이 상의 이유로..


긴 비행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안전과 관리가 중요했어요.



그걸 1순위로 보고


국가를 정했는데요.



뉴질랜드는 강력 범죄율이


세계 2위로 낮았고,


미세먼지나 유해한 환경이 없는


정말 자연 풍경만 광활한 곳이었고요.



또한 인종차별도 없기로


유명한 곳이었네요ㅎㅎ



초등 겨울방학 영어캠프 중


저희 부부의 마음에 들었던 건


오클랜드 공립학교에서 한 달간


초, 중학생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어학원, 유학원이 아니었고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겪을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라고 봤거든요.



그렇기에 일정은 학교 개강일인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죠.


12월~1월은 방학이었거든요ㅎㅎ





004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그래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했습니다.



만 5세~만 14세 대상으로


공립학교에서 진행됐고


숙소는 현지 원어민


홈스테이였습니다.



뉴질랜드 겨울방학캠프를


아이만 보낼지 아니면


보호자 동반을 할지


결정할 수 있었는 데요.



저희는 자매만 보내기로 했고


안전과 관리를 더블 체크했어요.



2월 1일에 한국에서 출발해서


3박 4일 동안


호주 여행을 먼저 했고


이후 뉴질랜드로 들어갔네요.



평일(월~금)에는 공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들었어요.



주말(토~일)은


오클랜드, 로트루아 등


외부 활동을 진행했고



홈스테이 호스트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초등 중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 세부 일정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 수업을 들었는데요.



방과 후 교실도 있었고


영어, 역사,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각 교실 내에서도


난이도를 조절해서 진행했고



내성적인 친구를 위해


버디 시스템도 잘 갖춰져서


혼자 겉도는 일도 없었네요ㅎㅎ





005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초등 중학생 겨울방학캠프 학교는


오클랜드 내에서도 백인 인구가


많은 곳에 속해 있었는데요.



중산층이 모여있는 곳으로


교육 환경적으로 좋았습니다.



시설도 다양했고,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지도 않았어요.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주고 기다려줘서


좋았다고 했어요.



점심 및 간식시간에는


홈스테이 가정이 만들어준


식사를 했는데 식성에 맞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인 관리 교사가


24시간 상주했고



병원과도 잘 연계돼서


물론 그럴 일이 있으면 안 되지만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었어요.



소통 창구도 거의


24시간 열려있어서


늘 사진과 영상을


몇 전장씩 받을 수 있었는데


항상 웃고 있는 모습에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보내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네요.



홈스테이도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었고요.



한국에서 충분히 고려하고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정할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한 달간 공립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듯해서


덩달아 뿌듯했습니다.





006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2월 한 달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겨울방학캠프가 끝났습니다.



만 5세~14세까지 갈 수 있으니


초등부터 중학생으로 나잇대도


비슷한 친구들끼리 가서


좋은 추억을 쌓아서 다행이에요.



공립학교에서 만난


현지인 친구들과도


서로 SNS를 공유하고



제가 어렸을 적에 했던


펜팔처럼 편지를 쓰고


일상을 공유하는데 귀엽네요



어학원, 유학원 내에서


영어 강의 형식이 아닌


직접 뛰어다니면서


스쿨링을 한 것도 뜻깊었고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여름 날씨여서


따뜻하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관리와 안전적인 문제도


프로그램 내내 관리 교사가


늘 상주하고 계셔서 언제


연락을 해도 잘 받아줘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좋았던 기억을 남기며


겨울방학캠프 후기를 적어봤는데


도움 됐기를 바라고 더 궁금한 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안녕

%EC%97%B0%EC%A3%BC_%EB%84%A4%EC%9E%84%EC%B9%B4%EB%93%9C_-_%EB%B3%B5%EC%82%AC%EB%B3%B8_-_%EB%B3%B5%EC%82%AC%EB%B3%B8_-_%EB%B3%B5%EC%82%AC%EB%B3%B8.gif?type=w1




작가의 이전글수의학과 편입 학점 세탁하고 진학한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