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과 편입 학점 세탁하고 진학한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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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학과 편입으로 본과


1학년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문과였던 제가


1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수의대에 진학했는데


제가 도전한 수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겠고


더 궁금한 사항은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몇 년간 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마음이 아픈 순간이 많았죠.



그러던 중 한 마리의


강아지를 만났어요.



번식장에서 구조된 친구로


다리 관절이 좋지 않아


걷는 것도 힘들어했죠.



그 강아지를 돌보면서


수의사 선생님을


자주 만날 일이 생겼고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는 동안


의료적인 지식이 동물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삶의 질을 지키고 보호자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라는 점에


깊이 감명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단순히


좋아한다에서 그치지 않고


수의학과에 입학해서 멋진


수의사가 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고등학교 등급으로


수시, 정시 도전을 하기엔


도무지 가망이 안 보여서


학력을 갖추고


편입하기로 결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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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편입을 목표로 두고


갈 수 있는 학교를 알아봤어요.






모집 현황은 전국 10개교로


건국대,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강원대,


전남대, 전북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제주대가 있었어요.



일반과 학사편입으로


구분해서 선발했는데



충북대, 전북대, 전남대가


12:1~ 19:1 정도로


가장 낮았고



충남대, 제주대, 강원대는


45:1 ~ 58:1로 높았어요.



어떻게든 꼭


수의사가 되고 싶었기에


지역은 상관없었어요.



전남, 충청권이 보통


10명 이상을 뽑았기에


수의학과 경쟁률이 낮았기에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일편 지원자격은 되었지만


학점이 4.5 만점에 3.2로 낮아서


이대로는 가망이 낮았고


높일 방법이 필요했어요.



알아보니까


국가제도를 통해


4.5로 세탁하고 진학한


수기가 있어서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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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편입 전형방법은


물론 대학마다 상이하니까


꼭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모집요강을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1, 2단계로 나눠서


선발하는데요.



제가 가고 싶었던 캠퍼스는


1단계: 공인영어, GPA


2단계: 1단계 성적, 필기, 면접


으로 학생을 선발했어요.



전남대는 따로


필기고사가 없긴 했지만


다른 곳은 생물과 화학을 봤죠.



일단 1단계를 합격해야


편입고사 준비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영어와 성적이 중요했는데요.



토익은 900점 정도


나오는 상황이었고


언제든 열려있는 시험이니 하면


95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단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GPA는 사실


학교를 졸업하면 고정 값으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거잖아요.



수의학과 수기를 읽어보니까


대부분 4.3 이상의 성적으로


입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제 상황에서도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몇 날 며칠 찾아봤고


평생교육제도를 발견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위 제도로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하면


2년제 학력을 만들 수 있고


대졸자와 동등한 효력을 지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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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편입 학점을 세탁하고


노력하면 4.5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레고 기뻤어요.



다시 찾아온 기회였고,


이번만큼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다만 혼자서 수기를 읽으면서


수의대 학습 계획을 세우기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감이 안 잡혔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수의과대 편입을 도와주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함께 얘기하면서


학업 플랜을 만들었습니다.



우선 제 전적대 성적은


숨기는 방향으로 새롭게


2년제 학위를 만들었어요.



80점이 필요했고


수업만 들으면


시간이 꽤 소요됐겠지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7개월로 단축했습니다.



덕분에 내년 수의학과


원서접수일자에 맞춰서


지원할 수 있었고요.



편입을 목표로


학점 세탁을 위해 이용했기에


열심히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4점대로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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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수의학과 편입 과정을 진행했어요.






한 학기는 15주로


대학과 유사한 시스템이었죠.



14일 이내에 올라오는


녹화된 강의를 보면 됐는데



한 강좌당 1시간 분량으로


밤낮, 평일, 주말 상관없이


들어가서 보면 됐습니다.



어쨌든 시간만 채우면 되니까


출석은 15점 만점에


15점을 받았고요.



대학처럼 과제와 시험도


학점을 세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영역이었습니다.



다행히 학교처럼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고



선생님께서 수의학과 대학에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도록



보내주신 자료를 참고하면서


과제를 제출했는데 감사하게도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어요!



중간, 기말고사는


각각 25점이었어요.



한두 문제는 찾아도 안 나와서


편입 점수가 깎일까 봐


난감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잘 볼 수 있는 요령을


알려줘서 감사했어요!



이렇게 7개월 동안


인강을 들으면서


GPA를 세탁하고


4.5 만점에 4.44로 수료했어요!



한 과목이 A였고


다 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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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체는 7개월로 끝났고


행정절차까지 완료한 후


수의학과 접수 시기에 맞춰


원서를 넣었어요.






편입은 개수 제한이 없어서


12월 중순~ 1월 초까지


면접, 필기고사 일정만


겹치지 않으면 왕창 넣었고요.






틈틈이 공인영어(토익) 준비를 해서


980점까지 올렸고요.



대학 성적도


4.5 만점에 4.44까지 높였습니다.



아무래도 문과였기에


필기고사 생물, 화학이


큰 관문이었지만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면서


1년간 잠자는 시간 빼고


12시간 이상씩 노력했어요.



덕분에 전남대, 경북대,


충남대, 전북대에 모두 합격했고



집이랑 그나마 가까웠던


충남대에 진학했네요.



문과로 도전해서


수의학과 편입으로 진학한


제 수기가 도움 됐기를 바라고



학점 세탁 및 준비하는 방식과


관련해서 더 궁금한 점은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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