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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11월 수능을 친 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시험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도 많겠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은
친구들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한 번 미끄러졌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몇 년 전 이맘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전문대 1학년 편입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입시에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어볼까 합니다.
핵심 포인트는 신입생이 아닌
편입으로 중간 단계 진학을
했다는 점은 인지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불리한 조건인
정시 점수를 재수로 해결해야 되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게 중요하죠.
대신, 학교마다 정해놓은 기준의
학점을 보유하고 있다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요.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 고졸도
전문대 1학년 2학기로 진학하는
전략이 있다는 걸 접하게 됐죠.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진행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1. 전문대 1학년 편입 조건 알아보기
우선, 정확하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지망하는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한 뒤,
모집요강을 필수로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저는 거주지 근처로 통하 하기
편한 곳들을 순위로 메겼고요.
다양한 입시 경로 중에서
당시 상황에 맞는 편입을 택했죠.
보통 중간으로 들어가는 거라,
1학년 2학기로 지원하는 전형이고요.
일반적으로 대입하면 떠오르는,
내신이나 수능을 심사하진 않았어요.
학교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소정의 학점을 보유하고 있다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성적순으로 인원을 선발하고,
추가적으로 면접을 보는 학과도
있으니 이 점도 주의해야 됐고요.
시급했던 사안은, 고졸이라도
재수의 걱정은 없어졌지만,
학력을 어디서 가지고 올지
의문이었는데요.
인터넷 서칭을 통해 알아보던 중,
국가 제도를 이용해 전문대로
진학했다는 분의 사례를 접하게 됐어요.
2. 전문대 1학년 편입, 학점은행제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입시 전문 멘토쌤을 만나게 됐고,
전반적인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원격으로 개설된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이었어요.
1과목도 3점에 해당이 됐는데,
가고 싶은 대학에서 얼만큼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그에 맞춰서 준비해야 됐죠.
관건은 전문대 모집 일정 전까지
수업을 모두 끝내놓고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지원할 수 있단 거였어요.
처음 접해보는 시스템이라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될지 헤맬 뻔했지만,
다행히 멘토쌤께서 최적의 플랜과
신청, 공부, 행정 단계까지 꼼꼼히
체크해 주시면 도와주셨답니다.
덕분에 편입 성적 또한 남들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고 봐요.
실제로 4.2의 GPA를 형성하고
수료했거든요.
1학년으로 입학하는 전형이라서
그리 많은 점수를 요구하진 않았고,
4개월 정도 만에 커리큘럼을
마치게 되었는데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대비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 활용의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그럼,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는지
자세히 서술해 보도록 할게요.
3. 온라인으로 학점 취득하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전문대 1학년 편입 준비는
인강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어요.
정규대와 동일한 과정이라서
1학기는 4개월로 편성이 됐고,
출석, 중간, 과제, 기말, 토론 등
학사 일정을 소화하면서 받는
점수의 총합을 산출해 성적이
메겨지는 시스템이었어요.
난이도는 일부터 낮은 전공과
과목을 선택해서 신청했고,
최소의 노력과 시간으로
고득점을 받는 전략을 세웠고요.
시험이나 과제도 멘토쌤에게서
참고 자료를 받을 수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어요.
사실상, 출결 사항만 잘 지켜줘도
수료하는 데엔 문제없었던 거죠.
재수를 결정했다면, 아마 국영수부터
탐구 영역까지 다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거예요.
저는 그럴 걱정없는 방법을 통해
훨씬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을
밟을 수 있었답니다.
종강을 하고 나서는 마지막으로,
행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어요.
4. 원서 접수 및 후기
6월에 수업을 모두 마치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을 거쳐
성적 증명서를 발급했어요.
전문대 1학년 편입 모집 기간에 맞춰
원서를 접수했고 서류도 제출했죠.
개수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상항, 평균, 하향 세 분류로 나눠서
다양하게 지원을 했고요.
생각보다 높은 평점을 만들어놔서
상향 평준화된 곳들 위주로 모두
합격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중에서 저의 니즈에 확실히
충족하는 곳을 골라 진학했고요.
지금은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내년 졸업을 앞두고 있답니다.
이렇게 빠르게 입시를 준비하고
졸업까지 바라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얼른 수료 후 사회로 진출해
직장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전문대 편입을 위해
필요한 학력을 갖춘 이야기를 했어요.
수능에서 한 번의 실패를 맛본 뒤,
재수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불리했던 점수로 가망이 높지 않았어요.
대신 그럴 걱정없는 루트인 1학년
2학기 진학 전략을 세우게 됐죠.
그 과정에 있어서 교육부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학점을 취득했어요.
심지어 만점에 가까운 GPA를 확보해
합격률도 높일 수 있었고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대입을
희망하고 계신다면, 경험을 참고해
효율적인 루트로 목표를
달성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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