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갈 수 없어 그릴 수 밖에...
국문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패션회사에서 영업기획으로 10여 년간 일하다가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그림을 그리는 최성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