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ove in Hate

미술관도 반한 목소리는 왜 가사를 직접쓰고 비트를 선정하여 녹음했는가

by LEEKEE
Love in Hate


가사

미움 그리고 사랑

동시에 터져나오는

감 정이 뭔지 알고싶어


한쪽에 매달린다거나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모든 걸 다준다는 말도 부족한

차오른 감정은 어서 식히는법이 훨씬 났다 했던 책의 말도 떠오르네 요즘은

누구였더라

누군 채워내는 것이 사랑이고

다른 누군 비워내는 것이래


모두 다 맞는 말이야


감정의 필수, 중심을 잘잡고 keep blance 유지해야지

저기 멋대로인 WAVE에 휩쓸려 약한 모래성 처럼 절대 무너지지는 말아줘,

너의 마음은 아마 Heaven and hell 이리저리도 치여서 많이도 헷갈릴게 뻔하니


그래도 천사와 악마를 구분해야해

행운의 여신이여. 어서 나와 모두 도와줘


나는 왜 이 가사를 썼는가?

비트는 서정적 분위기에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낼 수 있는 제이콜 타입비트를 선택 했다.

프로듀서는 @ Dillygotitbumpin


일상적 감정, 미움과 사랑이 동시에 공존하는 상태를

풀어내고자 했었다.

내 마음을 모두 내어 줄 법한 “사랑”

사랑은 비워내는 것일까, 아니면 채워내는 것일까.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지만, 나는 모두 옳다고 생각한다.

결국 중요한 건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지켜내는 일이다. 감정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그 물결에 휘말린다면 고통이 찾아온다. 그러므로 끝내 놓지 말아야 할 건 내 안의 균형이다.


나에게 정 방법이 없다면, 그리고 신이 있다면

니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다.

감정의 원인, 천사와 악마를 구분할줄 알게되어

나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달라고.


“당신에게 사랑은 채움인가요, 비움인가요?

아니면 저처럼 두 가지 모두라고 생각하시나요?”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