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촘촘히 사는 기분,
굉장히 오랜만에 느낍니다.
내가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보다
내가 이만큼 내 스스로의 힘으로 가사를
정성 들여서 적었다. 그리고 목소리를 녹음했다.
완성된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고, 나누고 싶고
그런 마음이 가득한 상태로 열심히 합니다.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반가사유상, 목판활자
선조들이 닦은 문화를 바라보며
그들의 문화는 충분히 찬란하고 아름다웠고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그리고 떳떳하려면 좀 더 프로다워야 할 것 같다.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