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칩셋 드라이버 다운로드 업데이트 설치

intel chipset driver

by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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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장 그래픽 카드가 워낙 흔해서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할 일은 거의 없다. 나 역시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는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노트북을 바꾸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내 새 노트북은 인텔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었고, 특별한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면 이걸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상 재생 중 화면이 몇 초간 멈추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처음엔 인터넷 문제인 줄 알았지만, 로컬에 저장된 영상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는 아래 주소를 통해 할수있다>

인텔 칩셋 드라이버 업데이트 설치 (intel chipset driver) - Utility store - 유틸리티 스토어


드라이버가 문제일까?

이상하다 싶어 작업 관리자와 이벤트 뷰어를 살펴보던 중, 그래픽 드라이버에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로그를 발견했다.


이때부터 의심이 시작되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걸, 마지막 드라이버 업데이트 날짜가 6개월 전이었다.


아무래도 기다리기엔 시간이 아깝고,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인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업데이트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모험을 감수해보기로 했다.


인텔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받기

가장 먼저 검색창에 "인텔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를 입력했다. 그냥 "드라이버"만 치면 관련 없는 정보가 많이 나온다. 정확한 키워드 덕분에 바로 최상단에 인텔 공식 페이지가 나타났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그래픽뿐만 아니라 칩셋, 무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름은 "인텔 드라이버 & 지원 도우미(Intel Driver & Support Assistant)"였고,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바로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자동 검색 자동 설치의 편리함

설치를 마치고 실행하자 프로그램이 내 시스템을 스캔하기 시작했다. 불과 몇 초 만에 현재 설치된 드라이버와 업데이트가 필요한 드라이버 목록이 정리되어 나타났다. 신기하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만 유독 구버전이었다. 칩셋과 네트워크는 이미 최신이었다.


업데이트 가능한 목록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설치를 시작했다. 설치는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재부팅을 요청하길래 그대로 따랐다. 재부팅 후 가장 먼저 한 건, 문제의 영상 파일을 다시 재생해보는 것이었다. 이번엔 끊김 현상이 전혀 없었다.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용자라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제조사가 검증하고 테스트한 버전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하지만 간혹 나처럼 제조사의 업데이트가 늦어져 최신 기능이나 오류 수정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인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드라이버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반드시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마무리하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 건, 시스템을 내 손으로 관리하는 재미와 동시에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이었다. 제조사만 믿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얻는 만족감도 상당했다.

혹시라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그리고 업데이트를 기다리느라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인텔의 공식 도구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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