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더 구버전 무료 다운로드 설치photowonder

by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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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이다. 사진 한 장에도 온 마음을 담아 필터를 고르고, 뷰티 기능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조절하던 그 시절. 그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앱은 다름 아닌 포토원더였다.


요즘처럼 고성능 카메라와 다양한 앱이 넘쳐나는 시대에 포토원더라는 이름을 꺼내면, 아는 사람만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그 시절 감성. 깔끔한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만 들어 있었고, 필터는 자극적이지 않게 은은한 톤을 입혀줬다. 그런 감성을 담고 있던 포토원더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알던 그 앱이 아니게 되었다.


업데이트가 반복되면서 앱은 점점 무거워졌고, 광고는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튀어나왔다. 자주 사용하던 뷰티 카메라는 없어졌고, 새로운 UI는 어쩐지 낯설고 불편했다. 나는 결심했다. 구버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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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설치해본 포토원더 구버전

처음에는 약간 겁이 났다. 외부 앱 설치라니, 괜찮을까? 하지만 그 시절의 감성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검색창에 "포토원더 구버전 Uptodown"을 입력하자,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2020년 10월에 출시된 5.1.7.6 버전을 골랐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몇 초 뒤에 파일이 저장되었다. 이후 스마트폰 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허용'을 체크해주고, 설치를 시작했다.


익숙한 아이콘이 화면에 뜨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마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듯한 기분이었다.


설치 후 실행된 앱은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뷰티 카메라, 감성 필터, 간단한 편집 기능까지. 불필요한 기능이 없어서인지 앱 실행 속도도 빠르고,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었다. 나는 옛날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 보정해보기 시작했다.


APKPure로도 가능하다

Uptodown이 잘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APKPure도 시도해보았다. 이곳 역시 깔끔하게 버전별 앱을 정리해두었고, 바이러스 검사까지 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6.0.3 버전을 다운로드해보았다.


설치 과정은 거의 동일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권한을 허용하면 끝. 다만 설치 중간에 뜨는 권한 요청은 '앱 사용 중에만 허용'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았다.


그렇게 하면 배터리 소모도 줄이고, 보안 면에서도 훨씬 안정적이었다.


일상이 달라졌다

포토원더 구버전을 설치한 이후로, 나는 다시 사진 찍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보정도 빠르고, 자연스러워서 친구들에게도 공유해주었더니 반응이 뜨거웠다.


"이거 예전 감성 그대로다!"라는 말을 듣고, 내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아이폰을 쓰는 친구는 안타깝게도 함께하지 못했다.


iOS에서는 외부 앱 설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앱스토어에는 최신 버전만 남아 있고, 그 감성을 느끼기엔 한계가 있었다. 안드로이드 유저로서의 작은 특권 같았다.


마무리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건 하나였다. 감성은 기술보다 오래간다는 것. 우리는 종종 새로운 기능, 화려한 UI에 끌리지만, 결국 마음속에 남는 건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이다.


구버전 포토원더를 설치하려는 이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사이트(Uptodown, APKPure)에서 파일을 받길 바란다.


혹시라도 광고 앱이나 이상한 팝업이 뜨면, 망설이지 말고 삭제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예전의 감성을 찾고 있다면, 포토원더 구버전이 작은 위로가 되어줄지도 모르겠다. 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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