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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1시간으로 사이드 앱제작 시작하기!

by 긍정맨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현실일까?

“나도 앱 하나 만들어봐야지.”
“퇴근 후 틈틈이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해봐야지.”


요즘은 누구나 (또는)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만한 내용인데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죠.. ㅠㅠ


야근, 회식, 지친 퇴근길. 그리고 코딩은 커녕, 기획서 한 줄 쓰기도 어려운 하루!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외주 개발사와의 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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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기엔 벅찬 사이드 프로젝트, 외주가 답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꽤 많습니다.

기획

UI/UX 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서버 운영

QA 테스트

배포 및 유지관리


이걸 퇴근 후 시간에 혼자 하려면? ... 거짓말 좀 더 보태서 2년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전문 외주 개발사에 맡기고 본인은 방향만 잡는 구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PM이 있는 외주 개발사,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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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개발을 맡긴다고 끝이 아닌건 다들 알고 계시죠?

정말 중요한 건 소통입니다. 대부분의 실패 사례는 “말이 안 통해서”입니다.

PM(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는 개발사는 다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에게 따로따로 설명할 필요 없음

진행 상황, 일정, 피드백을 PM 한 명에게만 전달

PM이 일정 조율, 리스크 관리, 테스트까지 책임


즉, 기획자나 대표가 아니라도 프로젝트 리드 역할을 대신해주는 존재죠.

이건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한 팀이면 생기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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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프로젝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디자인은 예쁜데 개발에서 다 깨지는 상황’입니다.

디자이너는 Figma로 멋지게 만들었는데, 개발자는 구현할 수 없다고 하거나, 전혀 다르게 나오죠.

하지만 디자인과 개발이 같은 팀에서 움직이면 다릅니다!

개발 친화적인 디자인

실제 구현 가능성을 고려한 UI/UX

개발 단계에서 디자인 수정 없이 바로 적용 가능

마감 직전에 생기는 갈등 최소화


사이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현실적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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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다음 3가지가 필요합니다.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범위를 줄인다 → 기획, 방향 설정, 피드백만 해도 충분

일정과 커뮤니케이션 스트레스를 줄인다 → PM이 중간에서 다 조율

최소 기능(MVP)으로 빠르게 검증한다 → 기능 많은 앱보다 빠른 출시가 먼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결국 사이드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여줍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외주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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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는 "부업"이 아니라 "나만의 실험실"입니다.

시간이 없다고, 기술이 부족하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PM이 있는, 디자인과 개발이 한 팀인 외주 개발사와 협업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더 빠르게, 더 완성도 높게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나 혼자 하기 벅차셨나요?

여러분은 기획만 하시고, 나머지는 믿을 수 있는 외주 개발사에 맡기세요.

PM과 직접 소통,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원스톱,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짜 ‘완성’시켜줄 개발사를 찾는다면 똑똑한개발자를 추천합니다!


당신의 아이디어,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실현하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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