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문진료 지원센터 개소,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

by 이달의건강


서울형 통합돌봄 시대, 의료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병원안가도된다서울첫_0.jpg 방문진료는 집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방식이다. [ⓒ이달의건강]

서울시가 3월 25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재택 의료 기반을 본격 구축했습니다.


이 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는데요.

이 서비스는 단순 치료를 넘어서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월 27일부터는 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됩니다.

주민센터에 한 번만 신청하면,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었습니다.


방문진료 지원센터의 핵심 역할

병원안가도된다서울첫_1.jpg 방문진료 연계는 환자와 의료기관을 이어주는 과정이다. [ⓒ이달의건강]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와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중심 허브입니다.


단순 안내를 넘어 실제 방문진료 대상자와 참여 의료기관을 매칭하는 것이 주 기능입니다.

행정적 절차 지원과 자치구, 병원, 돌봄 자원 간 협력도 조율하여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만듭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으며, 환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습니다.

센터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효율성을 높이는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원 덕분에 방문진료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네의사 방문 시스템’

병원안가도된다서울첫_2.jpg 재택 의료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달의건강]

이번 정책의 핵심은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동네의사 방문 시스템’입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의료진이 직접 병원 밖에서 환자를 만나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문진료는 일회성 치료가 아니라 건강 상태를 지속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며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 상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시스템이 확대되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이 일상화될 전망입니다.


2026년까지 2,500개 의료기관 참여 목표

서울시는 올해 방문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2,500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7,000개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어, 방문의료가 주요 의료 축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사회 소속 코디네이터 12명이 25개 자치구를 전담하며 상담부터 기관 연계까지 지원합니다.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져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진료 지원센터 개소는 병원 중심 의료에서 생활 중심 의료로 전환하는 중요한 신호탄입니다.

앞으로 집에서도 편안하게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서울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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