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록을 올리기에 앞서

by 칡칡


먼저, 이렇게 소중한 공간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과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층 설레네요....(˘ω˘ς )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후에 책을 낸다해도 결코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함이 아닐 것입니다.

그저 제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힘든 시기들과 소중했던 행복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이 언젠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올리게 될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없이 혼자서 힘겹게 버텨왔던 시간들,
그 과정에서 생겨난 결핍과 상처를 부정하고 외면하며 살아왔던 저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세련되거나 아름다운 표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당시에 제가 느낀 모든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투박한 일기 형식의 회고록임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소박한 꿈도 품고 있습니다.


수입이 전혀 없더라도, 그저 제 마음과 삶의 흔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과 진심으로 감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신 당신이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조금이나마 제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평범한 하루, 혹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이라면
제 이야기를 통해 삶의 작은 공감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신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면 누구든 괜찮습니다.


그저 제 글 속에 담긴 감정을 느끼고, 그 순간에 몰입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이 제 글을 읽으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제가 헤메던 어두움 속에서도 보게 된 빛을 여러분도 함께 보시게 되길,

제가 닿았던 그 빛에 여러분도 손을 뻗을 수 있길,

제가 느꼈던 따뜻한 온기를 여러분도 함께 느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글의 내용은 바꿀 수 없기에
문장이나 표현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앞으로의 글쓰기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글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