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에세이] < 행복을 연출하다 > 유정 이숙한
꼬리곰탕 육수에 모둠햄을 넣고 부대찌개를 하려고 한다. 꼬리곰탕으로 부대찌개 끓이기에
충분한 맛이다. 마트에서 모둠햄을 사 왔는데 여러 가지가 있어 경제적이고 간편해서 좋다.
뜨거운 물에 모둠햄을 데쳐 넣으면 모둠햄이 가진 기름기를 제거해 준다.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
꼬리곰탕 첫 번째 끓인 곰탕 1: 두 번째 끓인 곰탕 3 비율로 섞었다.
끓인 곰탕을 김치냉장고에 넣어 기름기를 98% 제거해서 담백하다.
곰탕 3컵에 모둠햄을 많이 넣어주었다.
라면 수프와 건더기 수프 각 1개씩 넣어주어야 맛있다.
다진 마늘 1스푼과 치즈 1개 반, 소고기 다진 거 50g, 양파 1/4개, 잘게 썬 실파 한 스푼,
김치 0.7 컵 넣고 15분 끓였다.
큰 대접에 담아 잡곡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꼬리곰탕이라 든든해서 기분까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