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부추양파전

[ 감성에세이 ] <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 유정 이숙한

by 유정 이숙한

잡곡밥을 먹으면 혈당이 300까지 오르지 않는다. 빵이나 아이스크림, 음료수는 당분이 많다. 그런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먹고 싶은데 참느라 희망 고문을 당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당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이 진득하므로 피를 맑게 해주는 부추와 혈관청소부인 양파,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며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황산화 효과가 있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여 변비에 도움을 주는 미나리로 전을 부쳤다.


특히 미나리는 간 기능을 돕고 입맛이 없을 때 향으로 입맛을 회복시켜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양을 미칠 수 있다. 또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어 관절 건강에도 좋고 변비 예방에 좋아 내게 유익한 식물이다.


당질 중에는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 것도 있는데 바로 식물성 식품의 당질 잔류물인 섬유질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녹색 채소는 당질이지만 당이라고는 할 수 없다. 미나리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등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주로 채소로 이용하나 해열 · 혈압강하 등 약용효과가 있어 민간약으로도 쓰인다.


미나리는 삶거나 데쳐 나물로 무쳐 먹으며, 생미나리는 김치 등에 넣어 특유한 향미와 청량미를 낸다. 술안주나 반찬으로 많이 먹는 미나리강회는 잘게 썬 편육이나 돼지고기에 실고추·지단· 잣 등을 얹어서 데친 미나리

줄기로 감아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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