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탈출기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유정 이숙한
우리가 자주 먹는 것 중에 가장 흔한 것이 계란이고 그다음이 두부가 아닐까, 두부는 국이나 찌개 외에도
반찬이 궁색해지면 두부조림을 하게 된다. 워낙 두부조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되도록 감미료는 넣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두부 원래의 맛을 내고 싶은 것이 욕심이지만 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기 때문에 내 요리가 밋밋할 수 있다. 하지만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감치미가 조금만 들어가도 맛을 높여주지만 굳이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특히 당뇨가 있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야 하니 음식 맛을 잘 낼 수 없다.
사실 요리는 당도와 염도가 맛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강릉초당두부와 국산콩 손두부 먹고 남긴 것으로 두부조림을 하려고 한다. 설탕 대신 저당 굴소스를 사용하려고 한다. 재료를 소개한다.
<< 두부조림 재료 >>
강릉초당두부 1팩, 국산콩 손두부 1/4, 올리브유 60cc, 소금 한 꼬집, 물 1컵
굴소스 반 스푼, 진간장 60cc, 참치액젓 1.5스푼, 부추 4줄기, 미나리 5줄기
양파 100g, 고춧가루 반 스푼, 참깨 반 스푼, 들기름 2스푼, 간 마늘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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