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때 헤어진 두 병아리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다시 만난 농장.
둘은 고난을 극복하고 가족을 이루었지만 또 다른 갈등을 겪게 된다.
현대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우화로 풀어보았습니다.
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