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집 늙으신 얼라를 키우느라
몇 년 째 나들이 한 번 못 해보는 나를 위해
티브이에서
대신 먹어주고
대신 공놀이 해주고
대신 여행 가 주네....
고맙구로....
그걸로 돈도 벌고 상도 타네....
배 아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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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순수창작 그림동화. 삶의 공감과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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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