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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궉풍운 사위 공모전 | 『어우야담』의 용설화와 <궉풍운 사위 들이기> 설화와 『청구야담』의 <용의 남편 이의남> 설화를 참조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궉풍운의 딸과 사위의 기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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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