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리더는 아니지만
내가 만약 동아리 회장이되었다고 치자. 모든 사람이 약속을 잘 따라주면 좋겠지만, 예외는 무조건 발생한다.
(스터디) 처음에 이야기가 벌금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였다. 결국 당일 취소라는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았다.
(스터디 결론)처음에 꼭 지켜줘야하는 규칙을 지키는데에 목숨을 걸자. 장기적으로 봤을때 꼭 지켜져야하는게 뭔지 고민을 미리하는거다.
또다른 예외가 있다고 치자. 그 예외는 규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그 예외가 발생한 것이 굉장히 정당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리더가 생각해야할 건 두가지다. 첫번째는 이 예외를 우리가 장기적으로 보는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 눈감아줄것인지 아니면, 이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않게(최대한) 최상위 가치의 훼손을 막기 위한다는 명분(저희 지각하면 이거를 하는 이유가 없다)으로 예외 상황에 대한 제제나 불이익을 하는 것이다.
결국 내가 만약 리더가 된다면 최상위 가치를 미리 설정하고, 이게 훼손되지 않을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예외상황을 대처할 자세가 되어있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