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노잼

아닌가..

by Nerd writing

약령시는 한약 마을이라던데, 숨만쉬어도 몸보신 되는걸로 유명한 곳이라고하네. 옛날 음식점이 많길래 왠지 제미나이한테물어보니까 재개발할 이유가 없단다. 맞는 거같긴하다. 어짜피 돈도 잘벌리고 하나의 마을이 형셩되었는데 굳이 누구를 위해서 재개발을 하냐 이건거같다.


중요한건 그건 아니고,.. 좀 유니크한 정보를 알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는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거또한 내 매력의 요소가 되주는거라 생각하니,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진다. 더 나아가서 이것도 몰랐던것을 안것이기 때문에 배움이고 공부인데, 공부란 즐거운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하는 공부는 못보면 절대안되고 앞날에 지장있고, 내가 하고 싶어서하는게 아닌 공부를 하는 거기 때문에 공부라는 것을 하기 싫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것 같다.


공부라는 것은 나는 재밌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공부, 내가 1달동안 죽도록 공부해서 100점을 맞은 토플공부, 내가 서울 약령시가 뭔지 문득 궁금해서 찾아본것 모두 공부이다.


공부라는 것은 몰랐던 것을 아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들, 이것들은 우리는 몰랐던 상태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라고 부르는 것이고, 토플시험준비 등등 이런 것들 모두 같은 맥락에서 이런걸 다 싸그리 잡아서 공부라고 부를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시험이라는 압박감속에서 공부를 강요당하기 때문에, 못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환경에서 하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느낀다. 아니근데 어쩔 수 없다. 시험이라는 것은 필요한 존재다. 그래서 이러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공부라는 것은 재미없고 짜증나는 존재구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공부는 재미없는 것이 아니다. 진짜 공부는 우리가 흔히아는 시험이라는 리스크를 안고서 하는 것의 상위개념이다. 몰랐던 것을 알게되었을때의 그 행복감을 느끼면 공부가 재미없는 것이라고 할 수 없게 될것이다.


이렇게 끄적여도 나는 하기싫은 공부를 하러가야한다... 공부하기싫어서 절대로 이거 쓰고있는건 아니다..

작가의 이전글리더의 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