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하루에 한번도 마시지 않는다. 약먹는걸 제외하고 엄마가 보리차끊이는게 귀찮다고 삼다수를 사먹자 둘째는 삼다수를 묶음채 택배로 보냈다
하지만 막내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작은 생수를 차안에서 마시는걸 보여주었다.
산책하고 물먹는걸 보여줘도 감감 무소식이었다.
그러다 옥수수수염차가 나온 뮤지컬을 보고
저거다라고 생각이들어
옥수수수염차.녹차 보리차 등등 작은 생수병을 여러개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니 드디어 성공
썩는다고 자기가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