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와 대표이사님이 친구이자 같이 다른 회사운영하는 사람의 아들이 싸움이 붙었다
막 소리를 지르는 남자친구가 있자
그만하라고 하고 내려간게 전부였다
카톡으로 어찌된 상황인지 물어보자 상황은 이랬다
그 아들이 리모콘을 가져가 이용인의 이름을 썼다는걸 다른 이용인이 보아 남자친구가 물어봤는데 자기가 가져간걸로 취급한다고 대든다는것
그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며 그냥 무시하라고 말해줬다
근데 며칠이 지난다음 팀장이 나를 불러 싸웠을 당시 내가 오빠라고 했다는것이다
진짜 열받았다 나는 남자친구에게 낯간지러워서 둘이 있을때도 오빠라고 하지않는다
내가 공감을 잘못해서 한번 공감하라고
남자친구의 상황을 나에게 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혼란이 온다.마음이 답답하다.머리가 지끈거린다
벗어나려고 현재상황에 일을 하라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